🌟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속담

1. 철없이 함부로 덤비다.

1. A NEW-BORN PUPPY IS NOT AFRAID OF A TIGER; FOOLS RUSH IN WHERE ANGELS FEAR TO TREAD: To rush into something in a reckless and immature manner.

🗣️ 용례:
  • Google translate 상사에게 말대꾸를 한 신입 사원을 보고 사람들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비난했다.
    Seeing the new employee talking back to his boss, people accused him of being afraid of the day dog.
  • Google translate 신입 사원이 부장님의 말씀에 이의를 제기했다며?
    I heard the new employee challenged the manager's statement?
    Google translate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You said you weren't afraid of a one-day dog tiger.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A new-born puppy is not afraid of a tiger; Fools rush in where angels fear to tread,子犬が虎の怖さを知らない。盲蛇に怖じず,le chiot ne sait pas qu'il doit craindre le tigre,un cachorro no sabe lo peligroso que es un tigre,جرو عمره يوم واحد لا يخاف من النمر,(шууд орч.) дөнгөж төрсөн гөлөг барнаас айхаа мэдэхгүй,Chó con một ngày tuổi không biết sợ hổ,(ป.ต.)ลูกหมาเพิ่งเกิดไม่รู้ว่าเสือน่ากลัว ; ปากยังไม่สิ้นกลิ่นน้ำนม,,,初生牛犊不怕虎,

💕시작 하룻강아지범무서운줄모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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